하나님의 지혜로운 이야기: 빛으로 물들다

빛으로 물들다

주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은 무한하고 항상 나를 감싸고 있습니다.

주님의 이야기

•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도착한 날이었습니다. 그 날은 겨울이었고 눈이 쌓인 거리를 걷고 있는 예수님은 어린이 한 명이 눈을 쏘아다보며 용기를 내어 자기 근처로 다가왔습니다. 그 어린이의 이름은 다니엘이었습니다. 다니엘이 말했습니다. "예수님, 저는 눈을 처음 봤어요. 그렇게 아름다워서 설레고 기뻤어요. 하지만 눈이 사라지면 어둠이 되잖아요. 그럼 빛이 없어져요. 예수님, 어떻게 하면 눈처럼 아름다운 빛이 계속 유지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다니엘을 살펴보며 웃으며 말했습니다. "다니엘, 너는 지혜로운 아이구나. 눈은 실제로 아름다운 표상이지만, 그 안에 감춰진 비밀을 알려주겠어." 예수님은 다니엘을 데리고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다니엘에게 빈 유리병을 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니엘, 이 유리병에 눈을 담아봐." 다니엘은 예수님의 말대로 유리병에 눈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다니엘에게 추가로 하나의 작은 등불을 주었습니다. "이제 유리병을 살며시 기울여 봐." 다니엘이 유리병을 기울리자, 유리병 안의 눈은 작은 등불의 빛을 받아 빛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빛은 유리병 안에 갇히지 않고 모두 방출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다니엘에게 말했습니다. "다니엘, 눈처럼 아름다운 빛은 언제나 우리 안에 있습니다. 그 빛을 이 세상에 비추려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무장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누리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로부터 흘러나와 주변을 비추며 모두에게 퍼져갑니다." 다니엘은 감격과 기쁨으로 가득차며 예수님께 인사드리고 유리병을 안고 내려오던 길에 더 큰 동경과 희망으로 가슴이 뛰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그와 만날 때마다 빛나는 눈으로 그를 기다리며,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함께 빛나게 전파하고자 다니엘이 결심했습니다.

행운	오늘의 행운아이템
행운의 컬러	분홍색
행운의 번호	1, 20, 25, 31, 37, 40
행운의 장소	전시회
행운의 동물	오랑우탄
행운의 단어	지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삶 속에 항상 존재합니다.
그 사랑은 무한하고 끝없이 우리를 감싸며 지켜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침 햇살이 우리 얼굴을 비추면, 하나님의 사랑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과 친구들과의 소중한 순간에서도 그 사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어떤 어려운 시간이 오더라도, 하나님은 항상 우리 곁에 계시며 우리를 지지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위한 큰 축복이며, 우리는 항상 감사와 사랑으로 그 사랑에 응답해야 합니다.
이 사랑은 우리를 이해하고 용서해주며,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런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면 우리 삶은 더 풍요로워지며 평화로워집니다.
그 사랑에 감사하며, 우리는 이 사랑을 나누어 주고 나누어야 합니다.